흔히들 농구대 백보드는 아크릴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렀지 않습니다. 농구대에 투명 아크릴을 사용하는 이유는 실내농구장에서 관람객의 서비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내에서 농구대 뒤에 관람하는 관람객의 배려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골대 뒤에 카메라가 부착되어 촬영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크릴의 경우 추운 겨울철 조금 강한 충격이 가해지거나 덩크슛을 한다고 농구대에 매달리는 경우 위 사진과 같이 깨지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농구대의 아크릴 백보드 값만해도 고액 수준이라 고가라고 할수있습니다.

또한 방수합판의 경우는 재질이 나무이기 때문에 세월이흐르면 눈, 비 등에 오염이 되어 부식되거나 부셔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모든 단점을 보완하여 만든제품이 포맥스라는 신소재 재품입니다

자료실 아래 보시면 자료실 "경희대학교 농구장시설" 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2005년 11월에 저희가 경희대학교 농구장 시설을 하면서 모든 백보드를 포맥스로 사용하였습니다.

학교측이나 저희 쪽이 모두다 만족하고 있으며 이제품은 충격에 강하고 썩거나 탈색이 되지 않고 높은 온도에서도 원형상태을 유지하는 신소재 입니다.

앞으로는 실외용 농구대 백보드의 경우 대부분 포맥스가 장착될 예정이고 저희가 납품한곳은 경희대(서울캠퍼스) , 서울마장중학교 , 용산구청 , 신림동동사무소 관내 놀이터, 서정초등학교(서울 목동), 서울장애인 복지관 , 고대초등학교(충북음성), 경기대학교 ,대지중학교 ,중림초등학교 등 여러곳이 있습니다.